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청약저축 25만 원 변경에 따른 당첨 전략"

     

     

    2024년 11월부터 청약저축 월 납입 인정액이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되었지요.

     

    청약저축 인정 금액을 다른 이에게 역전당하지 않고

    좋은 아파트에 청약 당첨을 위해서는 이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글에서는 청약저축 25만원 변경에 따른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청약저축 25만원 변경에 따른 당첨 전략

     

     

     

     

     

     

     

    청약저축 25만원 변경에 따른 당첨 전략

     

    1. 월 납입액 최대치 입금

     

    ① 그동안은 월 10만 원까지만 인정되었지만 이제부터는 월 25만 원까지 인정되었기 때문에 많이 납입할수록 유리하게 됩니다.

     

    ② 만약 월 25만원씩을 입금하게 되면 5년 후 1500만 원(25만 원*12개월*5년)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어 당첨확률이 높아집니다.

     

    ③ 2024년부터 청약통장 소득공제 한도가 기존 24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되었기 때문에 월 납입액을 25만 원으로 올리면 최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 있습니다.

     

     

    1.1. 공공분양 당첨 기준

     

    ① 1순위 자격자 중 저축 총액이 많은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입금해야 합니다.

     

    ② 아주 인기 있는 지역을 제외하고 현재 당첨선이 1500만원 수준이기 때문에,

         매월 10만원씩 12년을 저축하기보다는 매월 5만 원씩 5년을 저축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2. 월 25만원이 부담될 경우 전략

     

    당첨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유형은 일반공급(현재 약 15% 물량)과 노부모 특별공급 정도에 한정될 것이기에

    월 25만원 납입이 부담되는 경우, 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납입액을 올리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도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고, 유형별 공급비율은 정책에 따라 바뀔 가능이 있으니

    최대한 많이 넣으시길 추천드립니다.

     

    2.1. 유형별 청약 전략

     

     

    ① 다자녀·신혼부부 특별공급: 가입 6개월 경과 및 납입 횟수 충족 필요.

     

    ② 생애 최초 특별공급: 선납금 제도(600만원) 활용 가능.

     

    · 선납제도는 목돈을 미리 저축해 5년 치 저축으로 월납입액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생애최초에는 꼭 필요한 전략입니다.

     

    ※ 한편, 선납 취소 후 재납입을 할 경우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요, 이 사항도 유의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만19~34세의 청년이라면 반드시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정책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계시길 추천드립니다.

     

     

     

     

     

     

     

     

    3. 기존 가입자(저축액 1000만 원 이상)의 당첨 전략

     

    ① 이미 저축액이 1000만원 이상인 가입자는 무조건 25만원으로 납입액을 올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5년 정도 지나면 새로운 경쟁자들 속에서 청약 당첨이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② 일정 금액을 오랜 기간 꾸준히 납입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각 은행별 청약액 상향 방법 상세 보기

     

    ※ 각 은행별 청약인정액 상향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시려면 다음 글을 확인하세요.

     

     

     

     

     

     

     

     

     

     

     

     

     

     

     

     

     

     

     

     

     

     

     

     

     

     

     

     

     

     

     

     

     

     

     

     

     

     

     

     

     

     

     

     

     

     

     

     

     

    반응형